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시몬스 갤러리 성수를 무대로 진행되며,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중심으로 여러 예술 요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 대신 영상과 움직임, 소리, 공간 연출, 음식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결합했다.
행사에는 ‘The breath before inspira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을 숙면 이후 새로운 영감이 만들어지는 공간적 이미지로 풀어내고, 이를 미디어 아트와 무용 등의 표현 방식으로 연결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은 1분 만에 마감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 2026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국내 침대업체가 해당 기간에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사례로 소개됐다.
시몬스는 그동안 침대 자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광고와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식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제품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 장르 간 결합을 통해 브랜드를 표현하는 형식을 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디어 아트와 무용, 음악, 다이닝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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