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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노아·타이맥스 협업 시계 5번째 모델 국내 첫 발매

2026-09-04 2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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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는 노아(NOAH)와 타이맥스(TIMEX)가 함께 제작한 5번째 협업 시계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4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타이맥스 MK1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MK1은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2018년 타이맥스가 선보인 모델로, 이번 협업에서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 다이얼과 스트랩에 노아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제품명에 사용된 ‘앵커’는 닻을 의미한다. 서브 다이얼에는 빨간색 닻 그래픽을 넣었으며 네이비와 레드 색상의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적용해 해양을 주제로 디자인했다.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은 2024년 시작됐다. 첫 번째 ‘썬앤문’ 워치 이후 ‘문페이즈’ 워치 2종, ‘라이트하우스’ 워치, ‘오발 문페이즈’ 워치에 이어 이번 제품까지 모두 5개 시리즈로 이어졌다.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케이스 지름은 36mm, 러그 너비는 18mm이며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무신사는 2023년 노아와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래그십을 통해 노아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시계는 무신사와 노아 시티하우스 등에서 선보인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36mm 케이스와 18mm 러그 너비를 적용하고 30m 방수 기능을 갖춘 MK1 기반 협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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