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콘텐츠는 이수찬 대표원장과 김강언 원장이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법,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도움이 되는 운동과 피해야 할 운동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편에서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과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다뤘으며, 2편에서는 허리디스크의 자연 치유 가능성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MRI 검사에서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것으로 확인되더라도 통증 정도가 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탈출한 디스크 조직이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허리디스크가 확인된 모든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정밀검사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리의 근력이 떨어지는 마비 증상이나 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 신경 압박으로 대소변 장애와 회음부 감각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수술적 치료에도 엉덩이와 다리로 이어지는 방사통이 호전되지 않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힘찬병원은 다음 편에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과 피해야 할 운동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힘찬병원 김강언 원장은 “의외로 많은 경우 탈출된 디스크는 자연 치유로 흡수돼 사라진다”며 “다만 자연 치유가 잘 되는 디스크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와 전문의의 임상적 판단을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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