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휘슬, 부안군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시작

2026-09-04 16:30:34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휘슬 가입자는 부안군 내 주정차 단속 구역에서 차량이 CCTV에 포착될 경우 앱 푸시와 알림톡 등을 통해 단속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휘슬은 차량을 등록한 이용자가 제휴 지역별로 별도 가입하지 않고 주정차 단속 알림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이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에서는 남원시, 익산시, 진안군, 군산시, 완주군, 고창군을 포함한 7개 시·군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채석강, 내소사, 적벽강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월평균 생활인구는 27만2522명으로, 7월 말 주민등록인구 4만6926명의 약 5.8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부안군은 올해 6월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는 등 보행환경과 주정차 질서와 관련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휘슬의 단속 알림 서비스는 차량 이동이 필요한 상황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부안군이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의 서비스 대상이 7개 시·군으로 늘었으며, 차량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제휴 지역을 이동할 때 별도의 지역 가입 절차 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