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헤딩써치는 더라이징스타헤딩이 보유한 헤드헌팅 사업 경험과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헤딩은 자체 플랫폼과 약 120명의 전문 헤드헌터 네트워크를 운영해 왔다.
새 법인은 채용 수요에 따라 정규직 인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프리랜서 헤드헌터를 프로젝트 단위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직무와 산업별 채용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구성을 유연하게 가져간다는 설명이다.
조직 운영에서는 구성원의 성장에 성과를 재투자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박규태 헤딩써치 대표는 법인 출범 이후 1년간 급여를 받지 않고, 해당 재원을 헤드헌터 영입과 초기 정착 지원, 교육 및 인센티브 등에 활용한다.
리멤버앤컴퍼니의 AI와 데이터 기술도 헤딩써치 운영에 결합된다. 리멤버 헤드헌팅 그룹은 AI 기반 인재 탐색 기술을 활용해 후보자 추천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대비 2배 단축했으며, 데이터 기반 매칭을 통해 후보자 적합도를 3배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
리멤버앤컴퍼니는 헤딩써치 출범을 계기로 헤드헌팅 사업의 인력 운영 범위를 넓히고, 기술 기반 후보자 탐색과 현장 헤드헌팅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확장한다.
박규태 헤딩써치 대표는 "헤딩써치는 정규직과 프리랜서 헤드헌터를 함께 활용하고,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며 "약 120명의 전문 헤드헌터 네트워크와 기술을 결합해 채용 수요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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