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표 메뉴인 ‘순대국’은 진한 육수에 토종순대와 머릿고기 등을 담은 메뉴다. ‘큰맘 순대국’은 얼큰한 육수를 사용하며, ‘육개장순대국’은 육개장에 토종순대를 조합했다.
‘시래기 순대국’은 2025년 11월 선보인 이후 약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했다. 시래기를 활용해 기존 순대국과 다른 재료 구성을 적용한 메뉴다.
수육과 내장을 활용한 국밥 메뉴도 운영한다. ‘수육국밥’에는 수육과 배추를 사용하며, ‘큰맘 내장국밥’에는 곱창과 염통, 오소리감투 등을 담았다.
해장국 메뉴로는 양과 선지를 활용한 ‘양선지 해장국’과 황태를 활용한 ‘황태 해장국’이 있다. 순대국 외에도 재료와 메뉴 구성을 달리해 1인 식사 수요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최근 혼자 식사하면서도 건강과 식사의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혼웰식’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혼웰식은 혼밥과 웰니스의 개념을 결합한 표현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에서도 국내 식음료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제시됐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시래기 순대국은 출시 후 약 10개월 동안 누적 15만개가 판매됐으며 수육과 내장, 양선지, 황태 등을 활용한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혼자 식사하는 소비자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재료와 국물 구성을 달리한 국밥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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