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레노버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 2026’에서 개인용과 기업용 컴퓨팅 제품을 비롯해 모토로라 신제품과 차세대 기술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인용 AI 분야에서는 ‘키라(Qira)’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고용량 메모리 제품뿐 아니라 16GB 메모리를 탑재한 레노버 PC에서도 키라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는 모토로라 엣지, 레이저, 시그니처 일부 모델과 모토 워치 울트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워카토(Workato)와의 협업을 통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컨택트, 슬랙,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범위도 넓혔다. 이를 통해 여러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키라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신제품 가운데 요가 라인업에서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적용한 요가 프로 9n과 요가 9n 투인원, 펜 입력을 중심으로 설계한 요가 탭 플러스 2세대와 요가 탭 2세대가 공개됐다. 레노버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는 음성, 펜, 카메라, 터치 등을 활용해 여러 레노버 기기에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을 제시했다.
소비자용 제품으로는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시리즈와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아이디어센터 올인원 i가 소개됐다.
기업용 제품군에서는 씽크센터 X 울트라와 씽크센터 M75 시리즈 데스크톱, 씽크북 14 9세대와 씽크북 14x 2세대 노트북이 공개됐다. 씽크비전 디스플레이에는 화상회의와 도킹, 시각 편의 기능, 관리 기능 등이 결합됐다.
보안 분야에서는 앱솔루트 시큐리티 기반의 씽크쉴드 트레이스락과 센티넬원의 프롬프트 시큐리티를 적용해 기업 환경에서 디바이스 관리와 AI 관련 통제를 지원하는 체계를 제시했다.
차세대 제품을 보여주는 콘셉트도 함께 공개됐다.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는 팬리스 구조의 초슬림 모바일 PC에서 지속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방식을 제시했으며,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는 필요에 따라 작업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휴대용 노트북 형태를 선보였다.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 모토 워치 울트라, 모토 스냅 무선 충전기 등을 공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에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7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됐으며, 모토 워치 울트라는 폴라의 피트니스·웰니스 인사이트와 구글 웨어 OS를 지원한다.
브릴리언트 컬렉션에는 팬톤 메테오라이트 색상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배치한 모토로라 레이저가 추가됐다.
레노버는 이번 행사에서 개인용 AI와 기업용 AI를 디바이스와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공개하고, 로컬 AI 컴퓨팅과 기기 간 연결, 기업 보안, 차세대 폼팩터 등을 함께 제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개인용 AI 분야에서는 ‘키라(Qira)’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고용량 메모리 제품뿐 아니라 16GB 메모리를 탑재한 레노버 PC에서도 키라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는 모토로라 엣지, 레이저, 시그니처 일부 모델과 모토 워치 울트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워카토(Workato)와의 협업을 통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컨택트, 슬랙,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범위도 넓혔다. 이를 통해 여러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키라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신제품 가운데 요가 라인업에서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적용한 요가 프로 9n과 요가 9n 투인원, 펜 입력을 중심으로 설계한 요가 탭 플러스 2세대와 요가 탭 2세대가 공개됐다. 레노버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는 음성, 펜, 카메라, 터치 등을 활용해 여러 레노버 기기에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을 제시했다.
소비자용 제품으로는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시리즈와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아이디어센터 올인원 i가 소개됐다.
기업용 제품군에서는 씽크센터 X 울트라와 씽크센터 M75 시리즈 데스크톱, 씽크북 14 9세대와 씽크북 14x 2세대 노트북이 공개됐다. 씽크비전 디스플레이에는 화상회의와 도킹, 시각 편의 기능, 관리 기능 등이 결합됐다.
보안 분야에서는 앱솔루트 시큐리티 기반의 씽크쉴드 트레이스락과 센티넬원의 프롬프트 시큐리티를 적용해 기업 환경에서 디바이스 관리와 AI 관련 통제를 지원하는 체계를 제시했다.
차세대 제품을 보여주는 콘셉트도 함께 공개됐다.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는 팬리스 구조의 초슬림 모바일 PC에서 지속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방식을 제시했으며,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는 필요에 따라 작업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휴대용 노트북 형태를 선보였다.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 모토 워치 울트라, 모토 스냅 무선 충전기 등을 공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에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7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됐으며, 모토 워치 울트라는 폴라의 피트니스·웰니스 인사이트와 구글 웨어 OS를 지원한다.
브릴리언트 컬렉션에는 팬톤 메테오라이트 색상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배치한 모토로라 레이저가 추가됐다.
레노버는 이번 행사에서 개인용 AI와 기업용 AI를 디바이스와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공개하고, 로컬 AI 컴퓨팅과 기기 간 연결, 기업 보안, 차세대 폼팩터 등을 함께 제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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