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CJ ENM,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K-콘텐츠 FAST 채널 2개 선보여

2026-09-04 10:49:04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은 4일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CJ ENM K-Stories’와 ‘CJ ENM K-Pop’ 등 2개 FAST 채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채널은 24시간 운영되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이다. CJ ENM은 드라마와 영화, 음악·퍼포먼스 콘텐츠를 각각 별도 채널로 구성해 미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유통 범위를 확대한다.

‘CJ ENM K-Stories’에서는 CJ ENM의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편성한다. 개국 첫 달에는 ‘더케이투(The K2)’, ‘그녀의 사생활’, ‘구미호뎐’ 등의 드라마와 ‘베테랑’, ‘엑시트’ 등의 영화를 편성한다.

‘CJ ENM K-Pop’은 디지털 음악 스튜디오 M2가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MPD 직캠(FanCam)’ 시리즈와 K-팝 음악 프로그램 등을 편성하며 두 채널의 콘텐츠 구성은 매월 변경된다.

이번 채널 개설은 CJ ENM이 기존에 보유한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유통 경로를 FAST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제작된 드라마와 영화, 음악 콘텐츠를 새로운 편성 방식으로 구성해 미국 시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CJ ENM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K-콘텐츠 유통 영역을 넓히고 라이브러리 IP의 활용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FAST 채널은 드라마와 영화, K-팝 콘텐츠를 각각 24시간 편성하고 기존 라이브러리 IP의 유통 범위를 미국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라며 "CJ ENM K-Stories와 CJ ENM K-Pop을 통해 장르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