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제스프리, 아시아 프루트 어워즈서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 수상

2026-09-04 10:46:50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스프리는 4일 아시아 프루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Jam-Packed with Natural Nutrition’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양소 밀도’ 개념을 키위에 포함된 비타민과 미네랄을 중심으로 콘텐츠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서 전개됐다. 각 지역의 문화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콘텐츠를 현지화했으며, 키위브라더스와 비타민·미네랄 캐릭터 등을 활용해 영양소 밀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국에서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와 영양소 밀도에 관한 자료를 마련했다. 이후 AKMU 이수현과의 오리지널 음원·뮤직비디오 협업, 애니메이션, AI 기반 참여형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했다.

캠페인 성과 조사에서 한국 소비자의 전체 캠페인 회상률은 48%로 나타났으며 주요 타깃 소비자층에서는 60%를 기록했다. 2025년 캠페인을 진행한 시장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베트남과 인도, 말레이시아에서는 두 자릿수 증가율이 나타났다.

한국 캠페인의 광고는 칸타가 주최한 ‘Kantar Advertising Effectiveness Awards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TV광고 가운데 선정 작품 4편에 포함됐다.

아시아 프루트 어워즈는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와 아시아 프루트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과일·채소류의 생산과 포장, 물류, 운송 등 유통 과정 전반을 대상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3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은 영양소 밀도라는 개념을 7개국의 시장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구성하고 한국에서는 학술 연구와 음원, 애니메이션 등을 결합한 방식으로 전개했다"며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 회상률은 주요 타깃층에서 60%로 집계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