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16강에는 24강을 통과한 12명과 시드권을 확보한 4명 등 총 16명이 진출했다. 종족별로는 저그 8명, 테란 5명, 프로토스 3명으로 구성됐다.
24강을 거쳐 올라온 선수는 김윤중, 유영진, 이영한, 김재현, 도재욱, 이제동, 김경모, 조일장, 김민철, 정영재, 김명운, 김정우다. 시드권자로는 장윤철, 박상현, 이재호, 신상문이 합류했다.
16강은 A조부터 D조까지 나눠 진행된다. A조에는 박상현, 김윤중, 도재욱, 유영진이 편성됐으며 B조에서는 신상문, 김경모, 이제동, 김명운이 대결한다.
14일 열리는 C조에는 이재호, 정영재, 김민철, 조일장이 배정됐다. 이재호와 김민철, 조일장 등 ASL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 3명이 한 조에 포함됐다. D조에서는 장윤철, 김재현, 이영한, 김정우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 방식도 16강부터 달라진다. 각 조 1·2경기는 3인용 맵 ‘아이올로스’에서 단판으로 진행하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른다. 해당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각각 한 개의 맵을 금지한 뒤 남은 맵 가운데 3개를 추첨해 대결한다.
16강 경기는 7일과 8일, 14일과 1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16강에는 24강을 통과한 12명과 시드권자 4명이 합류했으며 저그 8명, 테란 5명, 프로토스 3명으로 대진이 구성됐다"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부터 3판 2선승제를 적용해 각 조의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