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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잔스포츠 글로벌 파트너 16개국 초청해 한국 사업 사례 공유

2026-09-03 2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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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는 잔스포츠의 아시아·유럽·중동 지역 16개국 파트너사와 본사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세일즈 서밋을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무신사가 국내에서 잔스포츠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상품 기획과 유통, 마케팅 사례가 공유됐다. 잔스포츠가 아시아·유럽·중동 지역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는 백팩을 중심으로 전개하던 잔스포츠의 사업 영역을 의류로 확대하는 한국 사업 모델도 소개했다.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의류 컬렉션을 통해 가방 외 상품군으로의 확장 사례를 제시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2021년 잔스포츠와 공식 유통 계약을 맺은 뒤 상품 기획과 마케팅, 온라인 커머스, 오프라인 리테일 등 국내 사업 전반을 운영해왔다. 지난 7월에는 잔스포츠의 글로벌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수동에 열었다.

이번 세일즈 서밋에는 잔스포츠 16개국 디스트리뷰터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사업의 운영 방식과 상품 확장 사례 등을 살폈다.

회사 측은 "한국 사업에서 축적한 상품 기획과 온·오프라인 유통 운영 사례를 16개국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백팩에서 의류로 이어진 상품 영역 확대 사례도 소개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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