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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망원동 ‘장수창고’ 가을 시즌 운영 재개

2026-09-03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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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장수는 망원동 서울장수막걸리 체험관의 ‘장수창고’ 운영을 5일부터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장수창고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26일과 10월 3일, 10일은 운영 일정에서 제외된다.

이번 운영에서는 막걸리 박스와 병을 활용해 실제 유통 공간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 시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포토존과 현장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시음 공간에서는 장수 생막걸리와 월매, 달빛유자, 달밤장수, 장홍삼 막걸리 등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CU와 협업한 샤인블랑 스파클링도 시음 제품군에 포함한다. 샤인블랑 스파클링은 알코올 도수 3%의 막걸리로 샤인머스캣을 기반으로 스파클링 특성을 더한 제품이다.

장수창고는 2023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하루 최대 350명이 방문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3000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장수창고는 실제 막걸리 유통에 사용되는 소재를 공간에 적용하고 제품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한다"라며 "올해는 장수 생막걸리부터 샤인블랑 스파클링까지 제품군을 구성해 각 제품의 특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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