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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산지·생산 방식 중심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 운영

2026-09-03 2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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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온스타일은 산지와 생산자, 품종, 생산 방식 등을 기준으로 식품을 선별하는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The Master)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더마스터는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식품이 생산된 지역과 생산자, 품종, 제조 방식 등 상품의 특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식품을 구성하는 전문관이다. CJ온스타일은 기존 명인·명촌 식품 중심의 상품군에서 국내 산지와 지역 식품, 해외 식품,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으로 소싱 범위를 넓혔다.

국내 상품으로는 서울엄마의 제일향미, 수이재의 1++ 한우암소 미경산우 프리미엄 선물세트, 산체의 무항생제 한우 사골곰탕 등이 포함됐다. 해외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사비니 타르투피의 트러플 치즈와 프랑스 누리의 유기농 치커리차 등을 구성했다.

일본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카바야키 장어 구이와 니시무라의 치즈케이크 등 오프라인 식음 브랜드의 상품도 선별했다. 식품의 원산지와 품종뿐 아니라 생산 과정과 생산자의 전문성 등을 상품 구성 기준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식품 소비 기준이 가격과 브랜드 중심에서 원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더마스터는 식품의 가격이나 인지도보다 원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기준으로 상품을 구성했다"라며 "국내외 생산자와 식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군을 확대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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