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카스 제로는 논알코올 맥주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카스의 여름 음악 축제인 카스쿨 페스티벌은 올해 신설된 뮤직페스티벌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 브랜드 대상 소비자 투표에는 77만여 명이 참여했다.
카스는 올해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활동과 함께 팝업스토어와 응원 공간 등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영하 3도에서 제공되는 카스 익스트림 콜드와 여름 페스티벌에서 전날 생산한 생맥주를 선보이는 등 제품별 음용 방식도 확대했다.
카스 제로는 올해 제품을 개편하면서 기존 제조 공법을 개선한 스마트 제로 공법을 적용했다. 알코올 함량 0.00%를 유지하면서 맥주의 풍미와 청량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워터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올해도 공연과 워터 슬라이드 등을 운영했다. 전날 생산한 생맥주와 대용량 메뉴 등을 행사 현장에서 선보이며 여름철 음악 축제 형태로 운영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은 제품과 브랜드 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제품 특성과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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