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은 10월 31일까지 스위트 객실 투숙과 위스키 시음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1914 라운지앤바에서 진행하는 글렌드로낙 위스키 샘플러와 미니 샤퀴테리 세트가 포함된다.
샘플러는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 설립 200주년 기념 에디션인 ‘보인스밀’과 글렌드로낙 15년, 18년, 21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숙성 연수가 다른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셰리 캐스크 숙성에서 나타나는 풍미 차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더 글렌드로낙은 1826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다. 셰리 캐스크를 활용한 숙성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글렌캐런 노징 글라스 2잔과 보인스밀 배지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의 2인 조식, 사우나 이용권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패키지와 별도로 글렌드로낙 위스키를 활용한 페어링 메뉴도 운영한다. 보인스밀과 글렌드로낙 18년을 계절 과일·치즈 플래터와 함께 구성했으며, 글렌드로낙 21년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에서의 숙박과 위스키 4종 비교 시음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숙성과 캐스크에 따른 위스키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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