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도입된 B737-8 기종은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브랜드 디자인이 기체 외관에 처음 적용됐으며, 오는 10일 운항 개시와 함께 김포-제주 노선에 첫 투입될 예정이다. B737-8은 고효율 LEAP-1B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항공기로, 기존 동급 기종 대비 연료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이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항공기를 시작으로 신규 리버리를 적용한 항공기를 지속 도입하고, 기존 보유 항공기도 순차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할 예정이다. 브랜드 전환 과정에서는 기체에 ‘트리니티항공’ 명칭을 표기해 고객 혼선을 줄이고 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규 리버리 디자인을 적용한 첫 항공기가 도입되면서 새로운 브랜드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오는 10일 운항 개시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접점에서 트리니티항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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