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9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주 지역 고등학교 11팀과 중학교 8팀 등 약 2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우리가 담으면 세상이 된다’를 주제로 직접 기획한 방송콘텐츠를 제작하고 작품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촬영과 편집, 시나리오 작성, 연기 등 영상 제작 과정을 익힌 뒤 팀별로 콘텐츠를 완성했다. 제작된 작품은 심사와 온라인 인기투표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제작발표회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인기상과 촬영상, 연기상, 연출상, 지도교사상, 열정상, 최우수상, 대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NS홈쇼핑 이상근 상무는 중등부 최우수상 2팀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제주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NS홈쇼핑은 사회공헌 활동 ‘Yes, NS!’를 통해 이번 대회 후원에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방송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에는 19개 팀과 약 25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촬영부터 작품 발표까지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학생들이 제작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결과물을 통해 방송과 미디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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