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앤드지는 대표 수트 라인 이모션 수트를 기존 오리진, 아티산, 레거시 3개 핏에서 모션과 그레이스를 추가한 5개 핏으로 확대했다. 체형과 스타일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핏 구성을 세분화했다.
모션 핏에는 어깨 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노패드 설계를 적용했다. 그레이스 핏에는 반접착 공법을 활용해 착용감과 수트의 형태를 함께 고려했다. 두 제품은 각각 움직임이 많은 상황과 격식 있는 자리 등 착용 상황을 고려해 구성했다.
캐주얼 제품군에서는 코듀로이와 스웨이드, 셔닐 등 소재의 질감을 살린 제품을 구성했다. 일부 제품에는 구스다운 패딩과 리얼 레더를 적용했으며, 가디건과 점퍼, 코트 등으로 FW 컬렉션을 확대했다.
코트에는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100% 소재와 캐시미어 혼방, 울 100% 원단 등을 활용했다. 발마칸 코트와 하이넥 코트, 로브 코트 등 형태도 나눠 제품을 구성했다.
‘THE QUIET ONES’ 캠페인은 장식을 강조하기보다 옷의 구조와 소재, 세부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앤드지는 이번 시즌을 통해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남성복을 핏과 소재별로 세분화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시즌 이모션 수트를 5가지 핏으로 구성하고 모션과 그레이스에 각각 노패드와 반접착 공법을 적용했다”며 “코트에도 캐시미어 100%와 울 100% 등 소재별 구성을 적용해 제품별 차이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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