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원 증가와 함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1~7월 식봄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3% 늘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온라인 식자재 구매 수요에 대응해 취급 상품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받는 통합배송 서비스도 확대했다.
신선식품 분야에서는 채소와 정육, 계란 등에 품질 보증 기준을 적용한 ‘싱싱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30만 명 돌파를 계기로 마련한 고객 감사제는 14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지정 상품을 대상으로 한 할인과 구매 금액별 할인 등이 진행된다.
마켓보로 박성민 대표는 “지난해 21만 명이었던 사업자 회원이 약 1년 만에 30만 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며 “판매사와 상품 구성, 배송 체계를 연계해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방식에 맞춘 운영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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