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약 1,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이케아 코리아의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대구점에는 주거 공간별 쇼룸과 홈퍼니싱 상담 및 플래닝 서비스가 마련된다. 수납과 정리 등 아파트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관련된 아이디어도 다룬다.
매장에서는 홈퍼니싱 제품과 함께 식료품과 간식 등 스웨디시 푸드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쇼룸 관람과 공간 상담, 식음료 이용이 한 매장에서 이뤄지는 형태다.
이케아 코리아는 대구 지역에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당시 약 20만명이 방문했다. 이번 대구점은 롯데 광주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은 세 번째 도심형 매장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연내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구점은 약 1,000㎡ 규모에 쇼룸과 홈퍼니싱 상담·플래닝, 스웨디시 푸드 공간을 함께 구성한 도심형 매장"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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