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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폐전자제품 1000여점 수거…700여명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

2026-09-02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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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리테일이 2일 서울 GS타워에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GS25 경영주, GS 계열사 임직원 등 700여명의 참여로 1000여점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자원순환 전문기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마련한 ‘우리 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이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도 행사에 참여해 폐전자제품 수거에 동참했다.

수거 대상에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용한 폐전자제품이 포함됐다. 수거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 절차를 거쳐 자원순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8600여개 점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점포망을 활용해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가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 영역도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700여명이 참여해 1000여점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모았다는 점에서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참여 규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거 물품이 재활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포 기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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