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 이후 1년간 약 11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았으며, 클래식카,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 다양한 주제로 20회가 넘는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플레이그라운드는 리뉴얼 이후 1년간 함께해온 7개 동호회가 중심이 되어 층별로 공간을 구성한다. 건물 밖에서는 ‘클래식카코리아’와 포니 동호회 ‘팀 포니’가 클래식카를 전시하며, 1층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의 커스텀 다이캐스트·프라모델·디오라마 작품 팝업 전시가, 2층에서는 프라모델 동호회 ‘초보의 프라모델’이 조립 클래스를 진행한다.
3층과 4층에서는 각각 심레이싱 동호회 ‘아세토 코르사 카페(ACCC)’의 랩타임 챌린지와 ‘다이캐스트코리아’의 다이캐스트 판매·전시가, 5층에서는 미니카 레이스 동호회 ‘미니카붐, 다시한번!’의 레이스가 진행된다. 같은 층에는 자동차 커뮤니티 ‘WRD’가 ‘자동차 애호가의 방’ 콘셉트의 쇼룸 전시 및 굿즈 판매를, 옥상에는 트렁크 마켓과 스낵 라운지가 마련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고객의 취향이 깊어지고 세분화되는 시대에 자동차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원하는 것이 의미 있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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