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이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아파트의 대표적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획일적인 엘리베이터 디자인에 벽면과 천장 등에 곡선 요소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간접조명과 절제된 컬러의 우드·메탈 소재를 조합해 호텔 라운지 같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구현했다.
기능적으로는 경량화 설계로 운행 효율을 높이고, 이사나 화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과 충격 손상을 완화하는 소재를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엘리베이터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공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개발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