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티오씨엘에서는 최근 1949세대 규모의 9단지가 분양에 나서면서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와 함께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단지 전면에 33만여㎡ 규모의 그랜드파크와 인천뮤지엄파크(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 결합)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과 능해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한편 시티오씨엘은 준주거용지(3필지, 각 4000㎡대, 최고 20층), 창조혁신용지(3필지, 6890~8172㎡, 최고 20층), 근린생활시설용지(3필지, 각 400㎡), 주차장용지(4032㎡) 등 개발용지 공급이 본격화된다. 입찰은 오는 10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 및 낙찰자 발표는 11일, 계약 체결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예정돼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통·녹지·문화·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함께 갖춰지면서 도시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시티오씨엘은 대규모 배후수요가 가시화되고 주요 인프라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개발용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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