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 교류,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한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연구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세부 협력과제를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사업 수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케이메디허브와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유망 신약개발 과제의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대표 제약기업인 유한양행과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국내 신약개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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