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양사가 인체 유래 콜라겐 스킨부스터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GC녹십자웰빙은 해당 제품의 국내 독점 사업화를 담당하고 JBP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제품은 인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 Type I, III, V를 복합적으로 함유하는 인체 유래 콜라겐 제품이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3차원 매트릭스 지지체(Scaffold)를 형성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신생아 피부에 상대적으로 많이 존재해 ‘베이비 콜라겐’으로 불리는 Type III 콜라겐을 고순도·고함량으로 함유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과 JBP는 기존 ‘라이넥’ 사업을 통해 협력해 왔다. 양사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인체 유래 물질 관련 연구·생산 분야에서 메디컬 에스테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세부 조건을 협의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연구개발과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사업화를 담당하고 JBP와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JBP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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