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5년과 2026년 동일 기간 예약 현황을 비교한 결과 강원권은 17.68% 늘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기권은 16.87% 증가했다.
예약 비중에서는 경기권이 75.53%로 가장 높았다. 충청권은 12.47%, 강원권은 10.77%를 차지했다. 제주지역 예약은 9.2% 증가했다.
충청권 예약은 5.29% 늘어난 반면 경상권과 전라권은 각각 4.12%, 6.67% 감소했다. 지역별로 예약 증가와 감소가 엇갈린 가운데 수도권 인접 지역인 경기·강원권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강원권의 경우 예약 증가율이 경기권보다 0.81%포인트 높았다. 전체 예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기권보다 낮았지만 전년 대비 증가 폭에서는 조사 지역 가운데 가장 큰 수치를 보였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강원권 예약이 17.68% 늘어난 가운데 경기권도 16.87% 증가해 두 지역의 예약 흐름이 비슷한 방향을 나타냈다"며 "지역별 예약 비중에서는 경기권이 75.53%로 가장 높고 충청권과 강원권이 뒤를 잇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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