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종 명단에는 하우투러브미, 레터프롬문, 쿠메, 던 팩토리, 씨엘로, 디스이즈파인, 무아르보, 러브듀이, 드메리엘, 에포이즈가 포함됐다. 이들 브랜드는 약 두 달간 대면 심사와 인터뷰, 현장 실사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쳤다.
심사는 국내 스타일리스트와 매거진 편집장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상품성, 콘셉트, 성장성, 운영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 브랜드는 하우투러브미로 결정됐다. 우승 브랜드에는 운영 자금 1억 원이 지원되며, 최종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 자금과 마케팅·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프로그램에는 단독 협업과 플랫폼 노출, 해외 진출 관련 지원 등이 포함된다. W컨셉은 이달 중 최종 선정 브랜드를 대상으로 별도 시상식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상품과 브랜드 콘셉트뿐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역량까지 함께 살펴 10개 브랜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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