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그램은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에서 진행되며, 원유 선별부터 생산과 품질관리까지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어 형식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과 학교, 기업체 등 단체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 단위까지 포함된다. 프로그램에는 생산 설비와 품질관리 과정 확인과 함께 우유 시음, 우유팩 재활용 교육 등 체험형 과정도 포함됐다.
어린이 우유 탐험대는 남양유업이 2002년부터 운영해온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는 ‘밀키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우유GT 비밀 탐험’을 주제로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모두 14회 운영되며 회차별 진행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한 회차에는 최대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견학 장소인 천안신공장은 2002년 설립됐으며 맛있는우유GT와 초코에몽, 아인슈타인 등 주요 제품의 생산을 맡고 있다. 2005년 미국 FDA의 우유 품질 기준인 PMO의 120여 개 항목을 충족했으며, 2018년에는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남양유업은 생산 현장 공개와 함께 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환경정화와 우유 후원 등 지역사회 활동도 이어왔다. 천안신공장은 지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천안신공장은 주요 제품의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원유가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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