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우리들의 상쾌환’의 후속 시리즈다. ‘우리들의 드라마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15초 분량의 에피소드 4편과 이를 연결한 풀 버전 1편 등 모두 5편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술자리와 귀갓길 버스, 대학교 학과 휴게실, 비가 내리는 저녁 골목 등 서로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두 남녀가 상쾌환을 건네며 상대방을 걱정하고 챙기는 과정이 이어진다.
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버스와 지하철, 극장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전체 이야기를 담은 풀 버전은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삼양사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캠페인 영상을 관객과 함께 감상하는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Talk’도 마련한다. 방송인 김원훈과 엄지윤이 진행을 맡고 20~30대 참가자 200명이 참여해 연애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이번 캠페인은 상쾌환을 호감 있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확장해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지난 캠페인보다 깊어진 감정선과 영화적인 영상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상쾌환은 2013년 환 형태로 처음 선보인 이후 스틱과 음료 등으로 제품 형태를 확대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알룰로스를 활용한 ‘상쾌환 부스터 제로’와 ‘상쾌환 제로 스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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