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후아유는 ‘슬래커 인 폴’ 컬렉션을 통해 힘을 뺀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20대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해 후드집업을 중심으로 색상과 핏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패치 후드집업’은 그레이시 블루를 비롯한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슬림핏, 오버핏, 루즈핏, 크롭핏 등 4가지 실루엣을 적용해 같은 디자인에서도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후드집업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하의 제품군도 확대했다. 벌룬핏 팬츠와 커브드 팬츠, 버뮤다 팬츠,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형태의 팬츠를 함께 구성해 전체적인 가을·겨울 스타일링의 선택지를 넓혔다.
컬렉션의 콘셉트는 ‘슬래커 코어’ 패션에서 출발했다. 슬래커 코어는 과도하게 꾸미기보다 여유롭고 무심한 분위기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편안함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최근 캐주얼 패션 흐름과 맞닿아 있다.
후아유는 이번 컬렉션 제품을 활용한 룩북을 통해 슬래커 코어의 스타일과 다양한 실루엣을 함께 제시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기존 후드집업에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색상과 핏을 더해 컬렉션을 구성했다”며 “편안함을 중심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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