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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코인 건전지 선보여

2026-09-01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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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너자이저코리아가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켰을 때 화상 위험을 줄이는 얼티메이트 차일드 쉴드 리튬 코인 건전지를 내놓았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너자이저가 독자 개발한 티타늄 합금을 적용해 삼킴 사고 시 화상을 원천 방지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안전 시스템은 다중 장치로 구성됐다. 타액과 반응해 입안을 파랗게 변색시키는 컬러 알람 기술을 적용해 보호자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무독성 쓴맛 코팅으로 입에 넣었을 때 삼킴을 방해하며, 어린이가 쉽게 개봉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포장 기술을 함께 적용했다.

성능 측면에서는 2032 규격 기준 최고 수준의 수명을 지향하며, 스마트키나 리모컨 등 소형 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보관 수명은 최대 12년까지 유지돼 장기간 보관 후에도 방전 우려를 줄였다.

제품 라인업은 2016, 2025, 2032 등 3가지 규격으로 구성됐으며, 2개입과 4개입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타액과 반응해 입안을 파랗게 변색시키는 컬러 알람, 무독성 쓴맛 코팅, 어린이 보호 포장을 모두 적용했으며, 2032 규격 기준 최고 수준 수명과 최대 12년 보관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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