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계열사는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과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을 합쳐 총 1조9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집행한다.
명절을 전후해 협력회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자금 활용을 위해 매월 3~4회에 걸쳐 납품대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계열사 차원의 금융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둔 협력회사의 단기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대금 지급과 금융 지원을 병행하는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계열사는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과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을 합쳐 총 1조9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집행한다.
명절을 전후해 협력회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자금 활용을 위해 매월 3~4회에 걸쳐 납품대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계열사 차원의 금융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둔 협력회사의 단기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대금 지급과 금융 지원을 병행하는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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