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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남궁민과 가을 남성복 컬렉션 선보여

2026-08-31 2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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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남궁민과 함께 가을철 남성복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즌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트 포멀’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스웨이드와 코듀로이, 니트 등 계절감이 드러나는 소재를 활용하고 색상과 디자인에 변화를 줘 다양한 일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웰메이드의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브루노바피, 더레이블은 각각 모던 캐주얼과 클래식, 라이트 포멀을 중심으로 가을 상품을 선보였다.

인디안은 스웨이드 점퍼와 코듀로이 셔츠형 점퍼 등 가을 아우터에 깊이 있는 색상의 니트와 팬츠를 조합했다. 부드러운 소재와 활동성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해 일상적인 착용에 초점을 맞췄다.

브루노바피는 수트와 재킷을 중심으로 출근과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구성을 내놨다. 그레이 멜란지와 글렌체크를 적용한 수트는 셔츠와 타이를 더하면 격식 있는 분위기를, 니트와 조합하면 비즈니스 캐주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울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하운드투스 재킷도 함께 구성했다.

더레이블은 아가일 니트와 그라데이션 가디건, 진청 데님 등을 활용해 격식과 캐주얼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탈부착 라이너를 적용한 사파리 점퍼와 체크 셔츠 등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포함했다.

남궁민은 이번 컬렉션 화보에서 오피스와 취미 공간 등 서로 다른 상황을 배경으로 각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착용했다. 스웨이드와 코듀로이 점퍼, 울 혼방 재킷에 니트와 셔츠를 조합해 출근과 비즈니스 자리, 여가 활동 등에 맞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웰메이드는 특정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춰 여러 상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브랜드별 스타일을 구분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계절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인 남성복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편안함과 단정함을 함께 추구하는 최근 남성복 흐름을 반영했다”며 “브랜드별 특성을 살린 상품을 통해 다양한 일상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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