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테마여행은 영화 속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미식, 전통문화, 사막 체험 등을 결합해 지역별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지역은 서유럽과 동유럽을 비롯해 스페인·모로코·사하라, 그리스, 두바이·요르단, 이집트 등으로 나뉜다. 영화 콘텐츠와 각 지역의 문화 및 체험 요소를 연결해 여행 목적과 관심사에 따른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서유럽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와 명소를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한다. 런던 올드카 투어와 파리 센강 디너 크루즈, 루브르 박물관 미션 등을 비롯해 융프라우요흐와 베로나, 베네치아, 아말피, 로마 등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영화와 연관된 베로나와 베네치아, 아말피 해안 등을 거쳐 로마의 진실의 입과 트레비 분수,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에서는 현지 음식과 함께 문화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유럽 일정에는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등 영화 배경지에 음악 콘텐츠를 더했다. 스페인과 모로코에서는 전통의상 체험과 하맘 스파, 메르주가 사막캠프, 플라멩코 공연 등이 포함됐다.
중동 지역에서는 두바이와 요르단을 중심으로 사막과 모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와디럼 4WD 사막 체험과 페트라 승마, F1 서킷 관람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모두투어는 영화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체험, 공연, 미식을 연결하면서 테마여행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영화와 여행지의 문화적 요소를 결합해 현지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여행지의 문화와 스토리를 상품에 반영하는 테마여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