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자헛은 25일 텍스멕스 스타일을 적용한 ‘미트칠리 치즈감자’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미트칠리 치즈감자’는 두툼한 웨지감자에 미트칠리와 체다치즈를 더하고 사워크림과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메뉴다. 바삭한 겉면과 포슬포슬한 감자 식감에 고기와 치즈의 진한 풍미, 사워크림과 토마토의 산뜻한 맛을 조합했다.
텍스멕스는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멕시코 음식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음식 스타일로, 고기와 치즈, 사워크림 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이 같은 음식 문화의 요소를 웨지감자에 적용해 기존 감자 사이드와 차별화된 구성을 완성했다.
메뉴 가격은 6900원이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친숙한 웨지감자에 텍스멕스 스타일의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의 사이드 메뉴를 구성했다”며 “메인 메뉴와 함께 먹는 것은 물론 간식이나 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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