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예열 시간은 약 3초이며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KT&G는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예열 속도를 5배 이상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청소가 필요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와 전용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탑재해 예열 상태와 기기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외관에는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며 한정판인 루비 블랙 SV는 12만원이다.
KT&G는 신제품과 함께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 5종도 출시한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R&D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 관점의 편의성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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