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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듀어스·로얄 브라클라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듀어스 12·15·18년과 더블더블 21년 등 연산별 구성
로얄 브라클라·엔젤스 엔비 포함…제품별 글라스 제공

2026-08-31 16:35: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위스키의 종류와 숙성 연도, 음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

제품은 듀어스 12년 700㎖와 1ℓ, 듀어스 15년, 듀어스 18년, 듀어스 더블더블 21년, 로얄 브라클라 12년 및 엔젤스 엔비로 구성했다.

각 선물세트에는 하이볼과 온더락, 테이스팅 등 제품별 이용 방식에 맞춘 글라스 2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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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바카디코리아

듀어스 12년 세트에는 파사바체 하이볼 글라스를 제공한다. 듀어스 15년은 파사바체 온더락 글라스와 함께 구성했으며, 듀어스 18년과 더블더블 21년에는 파사바체의 ‘누드(NUDE)’ 온더락 글라스를 담았다.

로얄 브라클라 12년에는 이시즈카 숏 스템 글라스, 엔젤스 엔비에는 누드 테이스팅 글라스가 제공된다.

듀어스 12년은 숙성한 원액을 혼합한 뒤 추가로 숙성하는 더블 에이징 공법을 적용했다. 꿀과 토피, 과일과 오크 계열의 풍미를 특징으로 하며 하이볼과 니트, 온더락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듀어스 15년은 최소 15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다. 꿀과 바닐라, 건과일, 캐러멜 및 오크 계열의 향과 맛이 특징이다.

듀어스 18년은 18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기반으로 과일과 바닐라, 말린 과일, 아몬드 및 스파이스 계열의 풍미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듀어스 더블더블 21년은 4단계 숙성 공법을 거쳐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마무리했다. 사과와 꿀, 계피와 후추 및 캐러멜 계열의 특징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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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12년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피니시를 적용한 싱글 몰트 위스키다. 복숭아와 블랙 체리, 초콜릿 아몬드 및 머스코바도 슈거 계열의 풍미를 담았다.

엔젤스 엔비는 버번 위스키에 포트 와인 캐스크 피니시를 적용했다. 바닐라와 건포도, 메이플 시럽, 구운 견과류와 초콜릿 계열의 풍미가 특징이다.

듀어스 12년 700㎖와 듀어스 15년·18년·더블더블 21년, 로얄 브라클라 12년은 트레이더스와 대형마트 및 일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듀어스 12년 1ℓ는 코스트코 전용 제품으로 출시한다. 엔젤스 엔비는 코스트코와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며, 매장별 취급 여부와 재고는 다를 수 있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하이볼용 제품부터 장기 숙성 위스키와 캐스크 피니시 제품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각 제품의 특징을 고려한 글라스를 선물세트에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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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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