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약 30명의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며 ‘움직임’을 주제로 신체와 형태, 빛과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소개한다.
참여 작가에는 자비에 베이앙, 엘리아스 크레스팽, 기욤 그랑도, 마야 하유크, 사라 모리스, 펠리페 판토네 등이 포함된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토마스 헤더윅과 패트릭 주앙의 작품도 다뤄진다.
행사 기간에는 안무 공연과 콘서트, DJ 세트가 열리며 마리 아녜스 지요가 참여하는 공연도 예정됐다. 가이드 투어와 워크숍, 대담 및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하고 어린이 대상 워크숍도 운영한다.
오프닝 패널 토크에는 테크니카르트 편집장 로랑스 레밀라가 진행자로 참여하고 조각가 시몬 퓰팽 등 예술·문화계 인사들이 동시대 예술 창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회사 측은 “사흘간 회화와 조각부터 음악과 무용까지 여러 예술 분야를 하나의 행사 안에서 구성하고, 약 30명의 작가와 크리에이터가 ‘움직임’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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