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에는 가을 컬러와 디자인에 가벼운 소재를 결합했다. 브릭과 페일 민트, 페일 핑크, 그레이 등을 적용하고 냉감 소재 반팔 니트 티셔츠와 홑겹 경량 점퍼, 경량 맨투맨, 데님 팬츠 등을 구성했다.
디자인 테마는 런던 아키텍처다. 런던 건축물의 선과 면을 활용한 기하학적 패턴을 스웨터와 티셔츠 등에 적용했으며 플리츠 제품군은 셔츠형 점퍼와 긴팔 카라 아이템 등으로 구성을 넓혔다.
FW 시즌 플리츠 제품에는 소재 단계에서 가공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완제품 상태에서 가공했던 여름 제품과 달리 소재 단계에서 플리츠를 넣어 형태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판매 실적도 나타났다. 7~8월 닥스골프 가을 신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 에센셜 데님 팬츠는 출시 2주 만에 리오더와 추가 색상 출시가 이어졌으며, 쿠션지 맨투맨과 건축적 패턴 풀오버, 격자무늬 경량 점퍼 등이 판매 제품으로 언급됐다.
회사 측은 “7월 초부터 가을 제품을 구성하면서 가벼운 소재와 브릭, 페일 민트, 페일 핑크 같은 색상을 함께 적용했다”며 “7~8월 가을 신제품 매출은 전년보다 27% 늘었고 데님 팬츠는 추가 생산과 색상 확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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