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림은 8월 한 달 동안 피오봉사단 13기와 탄소중립챌린지와 저탄소 집밥 요리, 미니 태양광 스마트팜 만들기 등 온라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봉사단이다. 매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환경보호 행동 가운데 3가지 이상을 선택해 실천하고 인증하는 탄소중립챌린지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회용기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 중고거래 등을 비롯해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 재활용품 세척 후 분리배출 등의 생활 속 행동을 실천했다.
저탄소 집밥 요리 활동에서는 닭고기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먹을 만큼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마친 뒤 빈 그릇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접 기른 새싹 채소를 요리에 활용하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 가족들은 미니 태양광 스마트팜 키트를 활용해 새싹 채소를 재배하며 태양광 에너지의 원리를 익혔다. 이후 성장한 채소를 저탄소 요리에 활용하면서 재배부터 수확, 식사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경험했다.
하림 관계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저탄소 식문화와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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