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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매출 200억 원 돌파

2026-08-28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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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글로벌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의 이용자 수는 25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쿠키런 시리즈 미경험 유저 비율이 높아 기존 팬덤 외에 키우기 장르 마니아층까지 포섭한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 앱스토어 평점은 4.7점을 기록했다.

지난 27일에는 TSSR 등급의 '브라이트시커 쿠키', 길드 토벌전, 메인 스테이지 확장 등을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후 국내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2위로 상승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전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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