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통 기업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니온페이 QR 결제 체계를 전 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결제 방식은 9월부터 적용되며 38개 국가 및 지역의 은행과 페이먼츠 앱을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태그 방식을 활용하는 NFC QPS 기술을 도입해 5만원 이하 결제 건에 대한 서명 절차를 생략하도록 설정했다.
앞서 해당 유통 채널은 2023년 애플페이, 화웨이페이, 샤오미페이 등 비접촉식 시스템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 대만 라인페이 결제 방식을 추가한 바 있다.
회사 측은 "38개 국가 및 지역 결제 수단 연동과 5만원 이하 서명 절차 단축을 통해 외국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결제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개별 매장 안내 창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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