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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모양 5㎞ 코스로 가을 러닝 페스티벌 연다

2026-08-27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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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서울 도심에서 버거를 테마로 한 러닝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롯데리아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 행사는 공원 내 버거 모양으로 구성된 5㎞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을 바탕으로 1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그룹별로 달리게 된다. 유형에는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이 포함된다.

러닝과 함께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정하는 ‘배불리스타’를 비롯해 ‘감튀맨’ 이벤트와 ‘떼리앙’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유튜버 통닭천사는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등이 포함된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5㎞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 메달과 백팩 등을 담은 완주 키트도 받을 수 있다.

러닝 이후에는 추첨을 통해 버거 이용권과 호텔 식사권, 스마트워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브랜드만의 러닝 행사를 준비했다”며 “버거를 소재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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