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쇼핑엔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파운데이션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지원금을 더하면 누적 기부액은 1억6천만원이다.
지원금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약 10곳의 노후 화장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시설별 상황에 따라 세면대 교체와 누수·곰팡이·녹 발생 부위 보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약 400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별 지원 규모는 약 700만원 내외이며, 개보수 작업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쇼핑엔티는 지난해에도 전국 아동복지시설 9곳의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생활환경 개선을 이어간다.
한상욱 티알엔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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