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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9월 단독 콘텐츠 ‘롯시픽’ 라인업 확대

2026-08-27 1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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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시네마가 숏드라마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재개봉작, 애니메이션까지 장르와 관객층을 넓힌 9월 단독 개봉작을 선보인다.

9월 9일에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과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개봉한다.

<아버지의 집밥>은 세로형 화면 구성을 그대로 살려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숏드라마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그린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Oasis Live ’25 Tour’를 중심으로 공연과 리허설, 백스테이지 모습, 갤러거 형제의 공동 인터뷰 등을 담았다.

9월 16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을 차지한 영화 <코다>가 개봉 5주년을 맞아 단독 재개봉한다. 청각장애인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루비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월 23일에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두근두근 대자연 어드벤처>가 관객을 만난다. 옥토넛과 옥토요원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여러 대륙을 이동하며 자연 속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어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단독 개봉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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