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짝반짝 페리오’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습관 문제를 이야기와 캐릭터, 음악과 체험형 공연으로 풀어내는 LG생활건강의 ESG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235회 공연에 3만5,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올해 첫 공연은 27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두리유치원에서 열렸다. 공연은 11월까지 수도권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 지역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이어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이 양치와 손씻기의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음악과 안무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롭게 구성된 ‘양치송’과 ‘손씻기송’에는 각 위생 행동의 순서와 적정 시간이 담겼으며, 관객 참여 게임과 퀴즈, 무대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효과에 대한 조사에서는 위생 습관 개선 사례도 확인됐다. 지난해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보호자 4,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가 관람 이후 자녀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손씻기 습관이 개선됐다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키텐셜’ 체험 키트도 공연과 연계한다. LG생활건강은 11월 마지막 공연까지 관람 어린이에게 키텐셜 2포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음악과 놀이를 결합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위생 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건강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