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로킷헬스케어가 연구자가 피부 특성에 맞는 전층 인공피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연구용 키트와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피부 제품을 함께 공급하며 대체시험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
로킷헬스케어는 표피와 진피, 기저막 구조를 구현한 전층 인공피부 라인업과 연구용 제작 키트를 기반으로 화장품·제약·바이오 분야의 피부 연구 및 효능평가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인 ‘EPITEM-2 FT’는 표피 분화와 진피 세포외기질(ECM) 형성, 기저막이 구현된 전층 인공피부다.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제공돼 실험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자가 직접 피부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EPITEM-2 Creator Kit’도 공급한다. 3D 바이오프린터와 바이오잉크, 표준 배지, 제작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며 연구 목적에 따라 개인 유래 세포를 적용해 피부 특성에 따른 반응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인공피부 연구에서는 특정 인종의 피부 세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 주로 활용돼 다양한 피부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로킷헬스케어는 세포 선택 단계부터 연구 목적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제작 방식을 통해 피부 유형별 후보물질 연구와 효능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효능 분석 영역에서는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연결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도 개발했다. 성분의 침투 깊이와 속도, 면적, 피부 층별 분포 등을 세포 노화와 콜라겐 관련 바이오마커 반응과 연계해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유효성분의 물리적 침투 정도와 피부 세포 수준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별개의 지표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로킷헬스케어는 해당 기술과 관련한 효능 정량예측 특허를 출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인공피부와 연구자가 직접 제작하는 키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구 플랫폼을 구성하고, 향후 피부 효능평가와 후보물질 선별, 데이터 분석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연구자가 다양한 피부 특성을 반영한 인공피부 모델을 직접 구축하고 후보물질의 침투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피부 효능평가의 표준화와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킷헬스케어는 표피와 진피, 기저막 구조를 구현한 전층 인공피부 라인업과 연구용 제작 키트를 기반으로 화장품·제약·바이오 분야의 피부 연구 및 효능평가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인 ‘EPITEM-2 FT’는 표피 분화와 진피 세포외기질(ECM) 형성, 기저막이 구현된 전층 인공피부다.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제공돼 실험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자가 직접 피부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EPITEM-2 Creator Kit’도 공급한다. 3D 바이오프린터와 바이오잉크, 표준 배지, 제작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며 연구 목적에 따라 개인 유래 세포를 적용해 피부 특성에 따른 반응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인공피부 연구에서는 특정 인종의 피부 세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 주로 활용돼 다양한 피부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로킷헬스케어는 세포 선택 단계부터 연구 목적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제작 방식을 통해 피부 유형별 후보물질 연구와 효능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효능 분석 영역에서는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연결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도 개발했다. 성분의 침투 깊이와 속도, 면적, 피부 층별 분포 등을 세포 노화와 콜라겐 관련 바이오마커 반응과 연계해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유효성분의 물리적 침투 정도와 피부 세포 수준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별개의 지표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로킷헬스케어는 해당 기술과 관련한 효능 정량예측 특허를 출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인공피부와 연구자가 직접 제작하는 키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구 플랫폼을 구성하고, 향후 피부 효능평가와 후보물질 선별, 데이터 분석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연구자가 다양한 피부 특성을 반영한 인공피부 모델을 직접 구축하고 후보물질의 침투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피부 효능평가의 표준화와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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