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협력사가 마련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증 과정에서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의 수준을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보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외부 진단과 개선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례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도 다른 협력사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회사 간 안전보건관리 수준의 격차를 줄이고, 향후 인증 지원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협력사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공급망 전체에 상생형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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