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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약품, ‘2026 MIPS 제40차 심포지움’ 참가 성료

- 미니팅 학술 강연·제품 상담 진행…PDO 코그실 임상 활용 및 기술 경쟁력 소개

2026-08-27 13:55:47

사진=메타약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메타약품 제공
[로이슈 진가영 기자]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메타약품(대표 이수진)은 지난 8월 16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MIPS 제40차 심포지움’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의 기술력과 다양한 임상 활용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메타약품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미니팅을 중심으로 한 학술 강연과 제품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진들과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실리프팅을 통한 조직 재배치 및 고정과 콜라겐 부스터를 활용한 복합 시술법이 소개되면서 참석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니팅은 메타약품이 독자 개발한 특허 구조 ‘더블 앵글 코그(Double Angle Cog)’ 디자인이 적용된 PDO 봉합사 제품이다. 코그의 구조적 설계를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고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스탠다드(STANDARD), 미니(MINI), 듀얼(DUAL), 리버스(REVERSE), 픽스(FIX), 롱(LONG) 등 6가지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학술 강연에서는 리브성형외과 김수영 원장이 ‘안면부 입체감 회복술: PDO 코그실과 콜라겐 부스터 하이브리드 병합법’을 주제로 미니팅을 활용한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수영 원장은 실리프팅에서 중요한 요소로 처지고 느슨해진 조직을 적절한 위치로 재배치하는 것과 재배치된 조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꼽았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동시키는 동시에 충분한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는 코그 구조와 제품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PDO 코그실로 미니팅을 소개하고, 특허받은 더블 앵글 코그 구조와 시술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활용법을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리프팅과 콜라겐 부스터를 병합한 하이브리드 시술법도 소개했다. 실리프팅을 통해 처진 조직의 위치와 방향을 재조정하고, 콜라겐 부스터를 활용해 부족한 볼륨과 입체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김 원장은 이를 ‘실이 벡터를 세우고, 부스터가 입체를 채운다’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안면부의 구조적인 개선과 입체감을 함께 고려하는 복합 시술 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미니팅 부스에서도 제품에 대한 의료진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날 약 100명의 의료진이 부스를 방문해 더블 앵글 코그 구조를 비롯해 제품별 특성과 시술 부위에 따른 제품 선택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강연에서 소개된 미니팅의 조직 고정 메커니즘과 다양한 제품 옵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이번 MIPS 심포지움을 통해 실리프팅에서 중요한 조직 재배치와 고정이라는 관점에서 미니팅의 제품 설계와 임상 활용법을 의료진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노하우와 학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니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약품은 의료진과의 학술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학회 및 세미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도 KOAT를 비롯해 대한필러의학회(KSFM),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등 주요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미니팅의 다양한 임상 활용법과 제품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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